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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3일(한국시간)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번리와 홈경기에서 0-2로 고개를 숙였다. 90분 내내 24개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단 한 골도 뽑지 못한 맨유는 58년 만에 안방서 번리에 패하는 굴욕을 맛봤다.이로써 맨유는 9승7무8패(승점 34)에 머물며 여전히 5위를 지켰다. 순위상으로는 아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려볼만 하지만 상위권과 격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경기력은 갈수록 들쭉날쭉해진다. 주포 마커스 래쉬포드가 빠졌다고 해도 맨유는 이날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번리에 무너졌다. 맨유에 실망한 팬들은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홈구장을 빠져나가면서 어수선한 모습이었다.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8월 이후 홈에서 당한 첫 패배다. "우승 팀 일원 돼 기쁩니다" 정상호 '두산행' 실망스럽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라고 총평했다.'30년만 최악' 솔샤르 "그래도 아직 5위, 확실한 목표 있다" 맨유의 페이스는 30년 만의 최악으로 평가받는다. [현장 기자회견] 발렌시아 감독, "이강인 활용해 경기 운영하려 했고, 잘 했다" 대해 솔샤르 감독은 "5위를 유지하고 싶지 않지만 아직 순위권에 올라있다"며 "선수들과 보다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이저놀이터우리는 확실히 개선이 필요하고 뚜렷한 목표가 있다"라고 나아질 것을 확신했다.